전 구성원 참여로 청렴한 구단문화 다져
재단법인 창원FC(이사장 장금용)는 20일 선수단과 임직원 40명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도 하반기 청렴ㆍ윤리 직장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구단 구성원들의 윤리의식을 강화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창원FC 심선엽 사무국장이 직접 진행했으며, 교육 주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통 금지행위 등으로 구성됐다.
심 사무국장은 “지방 출자ㆍ출연기관인 우리 구단은 선수, 지도자, 임직원 모두가 공무원에 준하는 법적 책임을 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무 관련 금품수수 금지 규정과 이해충돌방지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특히 △승부조작 △불법도박 △음주운전 △성 비위 △폭력 등 일탈행위는 단 1회 적발도 무관용 원칙이 적용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명확히 했으며, 팬과 선수 사이의 선물 주고받기, 사적 후원 및 홍보 활동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위반 소지도 구체적으로 안내하며, 모든 구성원이 경각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서장욱 창원FC 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은 구단과 나 자신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구성원 모두가 확인하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창원 시민과 팬들의 신뢰를 받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